출품 분야 | 회화 | |
출품작명 | '어머니 은총의 눈 소복히 내려주소서' | |
출품자 | 최숙희 (요안나) : datacardline@hanmail.net - 대봉성당 | |
출품일 | 2018년 04 월 27일 18시 46분 | |
작품설명 | 성모당은 비, 바람, 태풍, 눈보라쳐도 항상 기도와 봉헌이 끊이지 않는 어머니 품같다. 순결하신 어머니 품처럼 오랜만에 폭설로 하얗게 덮혔다. 순수하신 두분의 수녀님께서 한 우산을 바쳐들고 같은 기도를 하는거 같다. "어머니 나의 어머니시여 은총의 눈 소복히 내려 주소서"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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