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출품 분야 | 회화 | |
| 출품작명 | 만물의 어머님 성모마리아 | |
| 출품자 | 신채연 (안젤라) : gala_a@naver.com - 천주교 원삼성당 | |
| 출품일 | 2018년 04 월 22일 12시 51분 | |
| 작품설명 | 봄이 되어 자연이 생동하며 깨어나기 시작합니다. 따사로이 내려앉아 만물을 녹이는 햇살을 보며 성모님 어머니의 자애로운 큰 사랑을 생각했습니다. 성모님의 순결함과 변함없는 사랑을 나타내는 흰 백합과 로사리오의 흰 장미를 성모님의 발 아래 심어 그렸습니다. 아기예수님을 품에 안고 이를 햇살과 같이 따듯하게 내려다보시는 따스한 성모님 어머니, 이 만물의 어머님, 어머님의 사랑을 가슴깊이 따듯히 느낍니다. 작년 여름 성지순례를 떠나 만났던 루르드 동굴의 성모님과 그곳에 울려퍼지던 아베마리아 찬가의 환희를 떠올리며 그렸습니다. [만물의 어머님 성모마리아] Oil on Canvas 캔버스에 유화 작품크기 40.5x32 cm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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